뉴욕증시,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보합세…S&P 0.06%↓

박준호 기자 2024. 1. 3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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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을 앞두고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3.86포인트(0.35%) 상승한 3만8467.3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15포인트(0.76%) 떨어진 1만55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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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을 앞두고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33.86포인트(0.35%) 상승한 3만8467.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 보다 2.96포인트(0.06%) 내린 4924.97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15포인트(0.76%) 떨어진 1만55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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