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일중독 고민 “정신병인가? 쉼없이 소처럼 일해” (금쪽상담소)

유경상 2024. 1. 3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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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이 일중독 고민 상담을 받는다.

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김영옥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금쪽상담소' 최고령 고객으로 배우 김영옥 출연이 그려졌다.

김영옥은 "일중독인가봐. 정신병인가?"라며 일중독 고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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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김영옥이 일중독 고민 상담을 받는다.

1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김영옥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금쪽상담소’ 최고령 고객으로 배우 김영옥 출연이 그려졌다. 김영옥은 데뷔 67년 차로 88세. 김영옥은 “일중독인가봐. 정신병인가?”라며 일중독 고민을 말했다.

김영옥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고 내 인생이 다 된 것 같고. 그냥 짐승처럼 닥치는 대로 해결하며 살아왔다”고 말했고 박나래가 “장기휴가는 가본 적 있으세요?”라고 묻자 “장기로 놀아본 적이 없다. 일이 나의 인생 전부인 것같이 정말 쉼 없이 소처럼 일했다”고 답했다.

오은영은 “대한민국 평균 퇴직 연령이 49.3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생각보다 너무 빠르다”며 놀랐다. 오은영은 김영옥에게 “선생님은 도에 지나쳐서 스스로 힘들다. 왜 그러셨을까요?”라고 질문했고, 김영옥은 “내가 이야기했나요. 우리 손자가 좀”이라며 속 깊은 사연 고백을 예고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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