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 청년농민 육성…농촌에 활력

최상일 기자 2024. 1.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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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조근수, 사진 맨 오른쪽)가 26일 지역본부에서 2024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조근수 본부장, 양차정 한국새농민회 경남도회장(〃 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 회계 결산과 2024년 주요 사업 계획, 예산안 승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새농민회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청년농민 육성'을 꼽았다.

이를 위해 ▲청년농민과 함께하는 품목별 연구회 ▲작목별 멘토링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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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조근수, 사진 맨 오른쪽)가 26일 지역본부에서 2024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조근수 본부장, 양차정 한국새농민회 경남도회장(〃 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 회계 결산과 2024년 주요 사업 계획, 예산안 승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새농민회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청년농민 육성’을 꼽았다. 이를 위해 ▲청년농민과 함께하는 품목별 연구회 ▲작목별 멘토링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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