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조준현 조준호, “母 덕분에 슬럼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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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조조 형제, 모친의 놀라운 사랑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쌍둥이 유도 선수 조준호 조준현 형제 근황이 공개됐다.
조준호는 "어머니가 저희 시합에 매일 따라오셨다. 손바닥만한 캠코더로 늘 우리 시합을 찍으셨다"라며 "사실 저희 경기를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 텐데, 늘 그 캠코더만 바라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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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심장VS' 조조 형제, 모친의 놀라운 사랑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쌍둥이 유도 선수 조준호 조준현 형제 근황이 공개됐다.
조준호는 “어머니가 저희 시합에 매일 따라오셨다. 손바닥만한 캠코더로 늘 우리 시합을 찍으셨다”라며 “사실 저희 경기를 얼마나 보고 싶으셨을 텐데, 늘 그 캠코더만 바라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 그러냐고 여쭸는데, ‘내가 이걸 찍어놔야 너희가 나중에 경기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라며 모든 비디오를 리스트로 남겨 놓으셨다고 말했다.
조준현은 “우리 둘 다 슬럼프가 온 적이 있다. 그때 어머니에게 시합 오지 말라고 했는데, ‘나는 너희가 메달 따는 거 보러 가는 게 아니라, 너희가 시합하는 거 보러 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화장실에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라며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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