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기업들 실적 혼조로 약보합세 개장

권진영 기자 2024. 1. 31.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22포인트(0.09%) 하락한 3만8298.2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포인트 내린 4925.8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3.97포인트(0.15%) 떨어진 1만5604.08에 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22포인트(0.09%) 하락한 3만8298.2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포인트 내린 4925.8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3.97포인트(0.15%) 떨어진 1만5604.08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UPS와 GM 등 기업의 실적을 평가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