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횡성·평창·강릉 운영본부 현장점검 “대회관련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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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30일 횡성·평창·강릉 등 각 지역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운영본부에 방문해 소방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는 이날 횡성 웰리힐리파크,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강릉 종합운동장 강원소방본부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박길선 교육위원장 등 도의회 교육위도 2024강원대회 도교육청 상황실에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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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30일 횡성·평창·강릉 등 각 지역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운영본부에 방문해 소방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는 이날 횡성 웰리힐리파크,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강릉 종합운동장 강원소방본부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자리엔 권혁열 도의회 의장, 한창수 부의장, 심오섭 올림픽 지원 특위 위원장, 최규만·지광천·최종수·최승순·박호균·김용래 등 각 지역구 도의원, 김종욱 의회사무처장 등 의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박길선 교육위원장 등 도의회 교육위도 2024강원대회 도교육청 상황실에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 의장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조직위,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폐막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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