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중국 신화통신, 강원2024 현장 기자단 대거 파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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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 기자단을 대거 파견해 대회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취재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화통신은 강원2024 취재를 위해 유샤오중(Yu Xiaozhong) 스포츠뉴스 담당국장을 단장으로 사진기자 6명 포함 총 18명의 취재인력을 파견했다.
취재진은 또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경험을 살려 향후 강원2024와 동일한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중국 유치 가능성을 진단하며 이번 대회 보도를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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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 기자단을 대거 파견해 대회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취재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화통신은 강원2024 취재를 위해 유샤오중(Yu Xiaozhong) 스포츠뉴스 담당국장을 단장으로 사진기자 6명 포함 총 18명의 취재인력을 파견했다. 이들 취재진은 중국 선수들의 활약상뿐만 아니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현장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취재진은 또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경험을 살려 향후 강원2024와 동일한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중국 유치 가능성을 진단하며 이번 대회 보도를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유 국장은 “이번 올림픽 취재를 통해 세계 미디어 관계자와 만나고 한국의 대회운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2024 특별취재단/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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