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렇게까지 예쁠 일?…고혹적 분위기 근황
조은애 기자 2024. 1. 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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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유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흠 잡을 데 없는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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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유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셔츠에 타이, 초미니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흰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하이힐로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흠 잡을 데 없는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여신이다" "눈호강 하고 갑니다" "진짜 천상계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드라마 '마이 데몬'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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