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이곳이 ‘불지옥’ 산불과 사투 중인 콜롬비아

KBS 2024. 1. 30. 23: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욱한 연기, 잿더미가 된 숲...

지금 콜롬비아의 현실입니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무려 40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자,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불로 번지는 환경이 돼 전국 곳곳 '5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불을 끄고 또 꺼도, 다른 곳에서 연이어 불이 나는 바람에 소방대원들도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라는데요.

화재와 사투 중인 콜롬비아 현 상황,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