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조준현 “이불 4년 안 빨아, 여친과 트러블+소개팅 끊겨” (강심장V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위생 문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유도 쌍둥이 형제가 출연했다.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브라이언의 너튜브 채널에서 집 청결 상태 혹평을 들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이불은 얼마 정도에 빠냐"고 질문했고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4년? 5년?"이라고 답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위생 문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유도 쌍둥이 형제가 출연했다.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브라이언의 너튜브 채널에서 집 청결 상태 혹평을 들었다. 조준현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집이 더 깨끗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생기고. 조준호는 소개팅도 다 끊겼다. 소개팅이 다 취소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이불은 얼마 정도에 빠냐”고 질문했고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4년? 5년?”이라고 답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조준호는 “아무 탈이 안 났고 사람들이 이불을 빨아 쓰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조준현은 “저희가 태릉에 살 때는 방이 따로였다. 제 방은 굉장히 깨끗했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이불은 형제가 함께 쓰는 이불이었다고. 조준현은 “우리는 둘 다 옷도 다 벗고 잘 수 있다. 한 때 벗고 자는 게 좋다고 해서”라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박준형은 “다 벗고 저 이불을 5년 동안 안 빨았으면 저 이불은 더러운 팬티와 똑같다”고 기함했다.
조준호 조준형 형제는 침구를 오래 세탁하지 않은 이유로 “선수촌에 오래 있었는데 이불을 바꿔줘서 빨아 쓴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변명했다. (사진=SBS ‘강심장V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뷔, 아이유 허리에 손 얹고 밀착 “예쁘게 나왔다” ♥이종석 질투하겠어
- 딱밤 맞던 박은빈, 한소희 제치고 회당 개런티 3억 배우 되나?[스타와치]
- ‘인교진♥’ 소이현, 애엄마 맞아? 바라클라바 입고 뽐낸 상큼 비주얼
- 송지효→박민영 안은진…걱정 유발 종잇장 마른 몸매 ★ 사연도 가지가지 [스타와치]
- 전혜빈,日 홋가이도 노천온천 그린 수영복 “육퇴 후 힐링에 입 찢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