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웨덴 17세 특급 유망주 러브콜, 가능성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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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7세에 이미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를 지켜보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30일 "토트넘이 스웨덴의 센세이셔널한 유망주 루카스 베르발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 베르발은 만 17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스웨덴 리그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미드필더다.
춘추제로 열려 이미 폐막한 2023시즌 스웨덴 알스베르칸 유르고르덴 소속으로 리그 25경기(선발 11회)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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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17세에 이미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를 지켜보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30일 "토트넘이 스웨덴의 센세이셔널한 유망주 루카스 베르발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 베르발은 만 17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스웨덴 리그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미드필더다. 춘추제로 열려 이미 폐막한 2023시즌 스웨덴 알스베르칸 유르고르덴 소속으로 리그 25경기(선발 11회) 2골을 기록했다.
이미 여러 빅리그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다. 토트넘 외에도 FC 바르셀로나가 그를 노린다.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베르발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협상까지 진행 중인 거로 알려졌다.
베르발은 바르셀로나를 드림 클럽으로 여기는 인터뷰를 남긴 적이 있어 토트넘의 가세가 대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자료사진=루카스 베르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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