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남방큰돌고래 구조 작업 마무리…육상 모니터링 전환
고민주 2024. 1. 30. 22:02
[KBS 제주]두 달 넘게 낚싯줄 등에 몸이 감긴 채 제주 바다를 떠돌았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구조작업이 기상 악화로 이틀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해양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돌고래 긴급 구조단'이 어제(29일)부터 제거한 낚싯줄 길이는 2.5m입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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