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웨딩드레스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발랄 매력
신영선 기자 2024. 1. 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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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주가 발랄한 신부로 변신했다.
미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주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커플팰리스'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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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미주가 발랄한 신부로 변신했다.
미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심플한 드레스로 직각 어깨와 여리여리한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또 입술을 내민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미주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커플팰리스'의 MC를 맡았다.
'커플팰리스'는 싱글남녀 100인을 대상으로 한 커플 매칭 서바이벌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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