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강원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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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사진> 강원도민일보 기자가 제49대 강원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사진>
지난 2005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한 박 협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서울본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장을 맡고 있으며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 협회장은 "Come Together 강원기자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사간 교류 및 소통 강화와 함께 언론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각 전문화된 영역에서 기자들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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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사진> 강원도민일보 기자가 제49대 강원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6일 대의원 91.07%가 참여한 투표에서 82.35%의 찬성표를 얻어 2년 임기의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2005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한 박 협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서울본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장을 맡고 있으며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 협회장은 “Come Together 강원기자협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사간 교류 및 소통 강화와 함께 언론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각 전문화된 영역에서 기자들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기자협회와의 실질적인 교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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