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기·먹튀 막는다…비대면 진료 ‘제도화’

이정은 2024. 1. 30.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민생 토론회에서는 급성장중인 게임 산업 대책도 나왔습니다.

또 의약계 불만이 여전한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원격으로 의사를 만나는 '비대면 진료'도 확대합니다.

지난달 15일, 정부가 비대면 진료의 휴일·야간 초진을 허용하면서 이용자는 4배 증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민생 토론회에서는 급성장중인 게임 산업 대책도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소비자들이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권익 보호를 못 받는 현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약계 불만이 여전한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이어서,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입니다.

게임 속 캐릭터 능력을 키우려면 돈을 주고 아이템을 사야 하는데, 어떤 능력이 나올지는 무작위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넥슨이 이 인기 능력치가 나올 확률을 조작했다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김성회/게임 정보 유튜버 : "전자상거래법 사상 최고 과징금이 게임 업계에서 터졌습니다. 1.8%로 고지됐었던 유료 아이템의 당첨 확률이 실제로는 1.0%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정부가 확률 아이템의 정보 공개를 3월부터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담 모니터링 단을 꾸려 단속합니다.

게임사가 갑자기 서비스를 중단하는 이른바 '먹튀 게임'에 대한 대책과 함께 이용자가 피해를 봤을 때 구제 방법도 마련됐습니다.

[전병극/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 "전자상거래법에 '동의의결 제도'를 도입하여 게이머가 별도 소송 없이도 게임사별로 피해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게 제도화하겠습니다."]

원격으로 의사를 만나는 '비대면 진료'도 확대합니다.

지난달 15일, 정부가 비대면 진료의 휴일·야간 초진을 허용하면서 이용자는 4배 증가했습니다.

비대면진료의 제도화를 위해 약 배송 제한 등을 풀려면 약사와의 협의도 필요합니다.

[선재원/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 : "일선 약사님들이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비대면 진료 처방전을 잘 받아 주신다면 훨씬 더 편하게..."]

안전성 우려와 함께 의료계 반발을 해결하는 것도 과제입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이호 양용철/영상편집:이상미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정은 기자 (279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