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9년 차’ 럭키, 한국말 패치 완료... “인도 말 많이 까먹어” (‘돌싱포맨’)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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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인도 럭키가 유창한 한국어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럭키는 시청자에 인도 말로 인사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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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인도 럭키가 유창한 한국어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럭키는 시청자에 인도 말로 인사했다. 럭키는 “여러분 2024년 만사형통 무병장수, 행복하게 사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전 인도말 2개밖에 안 한다. (인도말) 많이 까먹었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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