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널찍한 새집 공개…17개월 子 준범 “아빠” 폭풍성장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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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제이쓴 아들 준범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아들의 폭풍 성장에 놀란 것도 잠시 싱잉볼을 울리며 "좋은 기운이여 와라. 우리 준범이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안녕을 기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은 "이 집에 오면서 준범이의 놀이방과 침실을 분리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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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슈돌' 제이쓴 아들 준범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헤이, 우리 집으로 모여!!'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새로운 침실에서 제이쓴과 뒹굴거리던 준범은 제이쓴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아빠"라고 외치기도. 제이쓴은 아들의 폭풍 성장에 놀란 것도 잠시 싱잉볼을 울리며 "좋은 기운이여 와라. 우리 준범이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안녕을 기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액운을 물리칠 수 있는 박을 꺼내 들었다. 제이쓴이 발로 부시는 시범을 보이자 준범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박을 산산조각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17개월에 불과한 준범의 괴력에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이쓴은 "이 집에 오면서 준범이의 놀이방과 침실을 분리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 집에서는 침실과 놀이방을 같이 사용해 복잡했기 때문. 제이쓴은 공간 분리로 깔끔해진 놀이방에 준범을 위한 주방 놀이 장난감까지 설치해 흐뭇함을 유발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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