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 부산에서 첫 개소
차상은 2024. 1. 30. 21:22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고 기술협력을 위한 지원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2백7억 원이 투입돼 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된 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는 산학연 기술협력과 인력 양성, 연구개발과 성능시험 등을 지원하는 등 재난 안전 분야의 기술 협력과 산업 거점 역할을 맡게 됩니다.
부산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재난안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 "인간 뇌에 뉴럴링크 칩 이식 완료...환자 회복 중"
- '배현진 습격' 10대, 범행 뒤 "정치 이상하게 해서"
- "이 차종에서 자꾸 불나는 거 같은데"...'리콜' 끌어낸 소방관의 판단
- '천연 벌꿀'이라더니...발기부전 치료제 범벅한 꿀
- [팩트와이] “4호선 무임승차 최다는 경마장역”...이준석 발언은 사실일까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