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탁재훈, 한 달 내내 축하파티 “대상 두 번 받았다가 집안 날라갈 듯” (‘돌싱포맨’)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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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탁재훈이 기분 좋은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멤버들이 오프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도 '돌싱포맨' 회식입니다"라고 너스레 떨어 탁재훈을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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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탁재훈이 기분 좋은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멤버들이 오프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탁재훈이 “난 어제 신년회를 하느냐고”라고 하자, 이상민은 “신녀회냐, 아니면 대상인사냐”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 건데, 너네는 대상 안 받아봐서 모르잖아. 대상 2번 받았다가는 집안 날라가겠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도 ‘돌싱포맨’ 회식입니다”라고 너스레 떨어 탁재훈을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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