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신호등: 국힘·민주는 노란 불, 제3지대는 빨간 불?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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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민주당, 그리고 제3지대.
이번주엔 빨간 불? 노란 불? 파란 불? 이번주에도 파란 불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화해를 하고 밥도 먹고 했는데 국힘은 왜 파란 불이 아닌 걸까요? 민하쌤은 오히려 물밑의 불길한 2차전 분위기에 주목하네요.
민주당의 경우 친명-친문 공천 갈등이 이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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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민주당, 그리고 제3지대. 이번주엔 빨간 불? 노란 불? 파란 불? 이번주에도 파란 불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화해를 하고 밥도 먹고 했는데 국힘은 왜 파란 불이 아닌 걸까요? 민하쌤은 오히려 물밑의 불길한 2차전 분위기에 주목하네요. 민주당의 경우 친명-친문 공천 갈등이 이슈죠. 이 상황은 빨간 불일까요? 노란 불일까요? 마지막으로 제3지대. 여긴 때아닌 ‘이름 전쟁’이 벌어져 있죠. 이 상황은 ‘선을 넘은’ 상황일까요?
매주 3개 당·세력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총선 신호등’,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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