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어금니 물었다. [사진]
이석우 2024. 1. 30. 20:03
[OSEN=김천, 이석우 기자] 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부키리치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01.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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