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발원지 연등에 매다는 윤 대통령

조수정 2024. 1. 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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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불기 2568년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새해 소망을 적은 발원지를 연등에 매달고 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자비로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고 적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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