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처님의 자비로 행복한 대한민국'
조수정 2024. 1. 30. 19:2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불기 2568년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스님, 주현우(왼쪽)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과 새해 소망을 적은 발원지를 연등에 매단 뒤 단상을 나서고 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자비로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고 적었다. 2024.01.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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