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부산우편집중국

하경민 2024. 1. 30. 18: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소포우편물을 분주하게 분류하고 있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오는 2월 14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소통되는 소포우편물 총 216만여 개를 처리할 예정이다. 2024.01.30.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