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김유성과 기념 촬영하는 신지아

김진환 기자 2024. 1.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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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을 마친 뒤 아이스댄스 김지니, 김유성(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지아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25.35점을 얻으며 종합 점수 191.83점을 기록, 일본의 시마다 마오(196.99)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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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을 마친 뒤 아이스댄스 김지니, 김유성(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지아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125.35점을 얻으며 종합 점수 191.83점을 기록, 일본의 시마다 마오(196.99)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4.1.3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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