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정호연, 데이비드 베컴 개인 SNS에 등장 “만나서 반가워”

유혜지 2024. 1.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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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29)과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영국)이 서로의 개인 SNS에서 만남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스포츠 브랜드 촬영을 함께한 배우 정호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정호연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베컴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한국에서 만나서 반가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브랜드 행사를 위해 최근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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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29)과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영국)이 서로의 개인 SNS에서 만남을 공개했다.
배우 정호연(29〃왼쪽)과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영국)/사진=베컴 SNS
 
데이비드 베컴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스포츠 브랜드 촬영을 함께한 배우 정호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정호연의 계정을 태그하며 “Great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8·영국)과 배우 정호연(29〃오른쪽)/사진=정호연 SNS
 
같은 날 정호연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베컴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한국에서 만나서 반가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브랜드 행사를 위해 최근 내한했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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