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
2024. 1. 30.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임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황주호 사장 등 한수원 임직원들은 경북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쌀, 청과류, 육류, 건어물 등 1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한수원은 물품들을 경주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소년소녀가장 등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임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황주호 사장 등 한수원 임직원들은 경북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쌀, 청과류, 육류, 건어물 등 1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한수원은 물품들을 경주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기관, 소년소녀가장 등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어려운 곳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6년만에 홍탁집 급습 "초심 지켜줘 고맙습니다"
- "끝까지 따라가 죽일거야"…'바리캉폭행男' 징역 7년
- 이한위 "49세 때 19살 어린 아내가 먼저 대시"
- 이재용도 자녀 결혼식 챙겼다…‘압도적 1위’ 亞부호 암바니家, 뭐하나 했더니
- 삼겹살 굽다 잠들었다고?…금천구 다세대주택서 불, 소방차 21대 투입
- 父 돌아가시자 얹혀 살던 장남 “내가 모셨으니 부의금·재산 다 내 거”
- 여자친구 얼굴에 소변… 엽기 가혹행위 20대에 징역 7년
- 박명수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설 선물 현금 추천
- 임현식 “아내 폐암 8개월 만에 사별…그 고통에 치아 6개 빠져”
- BTS 정국, 설연휴 동행하고픈 스타 1위..홍이삭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