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법원, 임란 칸 전 총리에 징역 10년형 선고
유세진 2024. 1. 30. 18:06
[라호르(파키스탄)=AP/뉴시스]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2023년 8월3일 파키스탄 라호르 자택에서 당시 파키스탄의 정치 상황과 자신에 대한 소송과 관련 한 언론과 이야기하고 있다. 파키스탄 법원은 30일 임란 칸 전 총리와 그의 당 의원 1명에게 공무상 비밀을 폭로한 혐의로 유죄 판결과 함께 각각 징역 10년 형을 선고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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