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일부러 16강서 일본 피하려고 했다고?"…클린스만 감독이 밝힌 말레이시아전 웃음의 의미
류수아, 최희진 기자 2024. 1. 30. 17:54
클린스만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말레이시아전 마지막 실점 당시 웃음을 보인 이유와 사우디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적장 만치니 감독과도 인연을 드러내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같은 장애인인데…가두고 때리고 성폭행한 장애인들
- "누구나 덕희 될 수도"…택배·부고문자 등 사기주의보
- "친구들과 놀다가 돈다발이 있길래…" 지구대 찾은 예비 중1들
- "최악 바가지, 절대 가지 말라"…도쿄 음식점 들어갔더니
- 이병헌 · 이민정 26억 美 저택에 도둑 침입…소속사 "피해 없다"
- "네 신용카드 아니지?" 편의점서 발동한 형사의 촉
- 아파트 외벽에 걸린 'SOS'…2평 공간에 20시간 갇혔다
- '이 차종서 또 불?'…SM3 8만 3천 대 리콜 이끈 소방관
- 머스크 "인간 뇌에 칩 이식"…뇌-컴퓨터 연결 임상 시작
- 정부, 일본 외무상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