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창한 전 반도체협회 부회장 '1호 인재' 영입

강민경 2024. 1. 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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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총선 1호 인재로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기술고시 공직자 출신으로, 특허청과 산업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기업 성장과 산업 세계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해외 진출을 강조했습니다.

영입을 주도한 양향자 의원은 앞으로 반도체 업계 등과 연계해 일을 제대로 추진해줄 분을 영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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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총선 1호 인재로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기술고시 공직자 출신으로, 특허청과 산업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기업 성장과 산업 세계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해외 진출을 강조했습니다.

영입을 주도한 양향자 의원은 앞으로 반도체 업계 등과 연계해 일을 제대로 추진해줄 분을 영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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