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3월까지 매주 시도별 늘봄학교 준비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는 오는 3월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매주 차관 주재 회의를 열어 준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4년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하고 오늘(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석환 차관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화요일 회의를 열고, 교육부 실·국장이 1개 지역을 전담해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등 준비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3월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매주 차관 주재 회의를 열어 준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4년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하고 오늘(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석환 차관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화요일 회의를 열고, 교육부 실·국장이 1개 지역을 전담해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등 준비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교권회복과 학교폭력 대책이 제대로 자리 잡도록 살피고, 지역별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운영계획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스크 "인간 뇌에 뉴럴링크 칩 이식 완료...환자 회복 중"
- 챗 GPT에 “독도는 어디 땅” 물어보니 “국제적인 분쟁지역”
- "이 차종에서 자꾸 불나는 거 같은데"...'리콜' 끌어낸 소방관의 판단
- '천연 벌꿀'이라더니...발기부전 치료제 범벅한 꿀
- 157분 회동...尹, 대통령실 창 밖 가리키며 넌지시 [Y녹취록]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