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이제는 우주로 떠나는 요즘 장례 근황
이진연 2024. 1. 30. 17:41
지난 8일, 미국 민간 우주 기업이 우주선을 쏘아올렸는데요.
여기엔 엄홍길 대장의 DNA와 30대 한국 여성의 유골을 포함해 총 66개의 인간 유해와 DNA 캡슐이 실렸다고 해요.
이처럼 고인의 유골 일부, 사망 전후 채취한 DNA 등을 우주로 보내는 장법을 '우주장'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지구 너머 우주로까지 장법의 폭이 더 넓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ylR4w1ZZF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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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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