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 설 명절 하나로마트 식품 안전·수급 점검

황송민 기자 2024. 1.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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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김종렬, 사진 왼쪽)가 최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하나로마트를 찾아 '설 명절 식품 안전 특별 점검'을 했다.

김종렬 지부장은 "믿고 찾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식품 안전과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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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김종렬, 사진 왼쪽)가 최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하나로마트를 찾아 ‘설 명절 식품 안전 특별 점검’을 했다.

농협은 다음달 2일까지를 식품 안전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하나로마트와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와 임의 변조 ▲제품 적정온도 보관 등 중점 관리사항에 대해 식품 안전 점검을 한다.

김종렬 지부장은 “믿고 찾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식품 안전과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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