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 고객 개발단과 만든 'PDRN 연어 앰풀' 출시

김건우 기자 2024. 1. 30.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신년을 맞아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은 탄력, 주름, 보습 등 피부 고민을 빠르게 개선해주고 손상된 피부에 회복을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앰풀"이라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신년을 맞아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은 탄력, 주름, 보습 등 피부 고민을 빠르게 개선해주고 손상된 피부에 회복을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앰풀"이라고 소개했다.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은 소비자를 위한 저자극 테스트, 안티에이징 임상 테스트 등을 마쳤다. 또 앰풀의 핵심 성분인 PDRN은 연어에서 추출한 DNA 성분으로 피부재생과 주름 개선 및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번 신제품에 PDRN 성분을 2만ppm 함유하여 1회 사용으로 피부 탄력과 탄성 복원력 개선을 느껴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개발 과정에는 스와니코코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오하나 쇼호스트가 직접 참여했다.

오하나 쇼호스트는 "20대 승무원 시절 건조한 기내에서 피부 수분 밸런스가 많이 무너지는 걸 느끼고 여러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스와니코코를 알게 됐다"며 "20대 때에는 피부에 수분감만 채워줘도 괜찮았지만 30대가 되면서 피부가 빠르게 무너지는 걸 느꼈고 스와니코코와 연이 닿아 한번을 사용하더라도 즉각적으로 효과가 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하지만 순한 제품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연어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며 "평생 관리하고 평생 가져가야 하는 피부인 만큼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1년이 넘는 개발기간 끝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와 뿌듯하다"고 전했다.

오하나와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제품 출시까지 많은 테스트를 거쳤지만 긴 시간이 걸려 노력한 만큼 최상의 제품이 나와서 만족스럽다"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체험단들에도 호평을 받는 만큼 많은 분이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로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PDRN 하이드레이팅 리페어 앰풀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와니코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