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전쟁 길어지면서 이스라엘군 피해도 늘어

방병삼 2024. 1. 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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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9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접경지역 예비군들과 대화하는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하마스는 보급품도 없고, 탄약도 없고, 지원군도 없고, 부상자를 치료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마스 테러리스트 1/4 이상을 제거했고, 부상당한 테러리스트 수도 비슷합니다. 모래시계는 그들에게 불리하게 뒤집혔습니다. 이것이 국가적 결단의 싸움, 인내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자지구 칸 유니스 (촬영 날짜 알 수 없음)

-무기를 들고 뛰어가는 하마스 무장정파 대원

-이스라엘군 탱크

-건물 안에서 매복 중인 하마스 대원

-하마스 측과는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스라엘군 사상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2024. 1. 23)

-이스라엘군 전사자 장례식

#전쟁_장기화로_이스라엘군_피해_증가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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