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도 못 가네~" 판다 가족 테마 전시회 '매진 행렬'

김주미 2024. 1. 30.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에 마련된 판다 가족 테마 체험 갤러리 '바오 하우스(BAO HAUS)'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을 테마로 한 '바오 하우스'를 연 지 10일 만에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약 430㎡ 규모로 실내에 조성되었으며, 푸바오와 바오네 가족, 사육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매일 전 시간 매진 행렬이 이어지면서 10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미 기자 ]

용인 관광 홈페이지 '관광소식' 캡처

에버랜드에 마련된 판다 가족 테마 체험 갤러리 '바오 하우스(BAO HAUS)'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을 테마로 한 '바오 하우스'를 연 지 10일 만에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판다 '찐팬'들을 위해 세우진 바오 하우스는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약 430㎡ 규모로 실내에 조성되었으며, 푸바오와 바오네 가족, 사육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모바일앱을 통한 '스마트 줄서기'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회당 40명씩 15분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스마트 예약을 오픈하면 즉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또 매일 전 시간 매진 행렬이 이어지면서 10일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