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 크레인에 묶여 기립하는 엔데버호
최종일 기자 2024. 1. 30. 17:09
(LA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1800톤 무게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29일(현지시간) 대형 크레인에 묶여 들어올려지고 있다. 13년 전 마지막 비행을 마친 엔데버호는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캘리포니 사이언스 센터 내 사무엘 오스친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에서 이륙할 때의 모습으로 전시된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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