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속 인감도장 찾을 일 줄어든다'
김주성 2024. 1. 30. 17:03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에서 한 민원인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5년까지 인감증명을 요구하는 사무 2천608건 중 단순 본인 확인 등 필요성이 낮은 사무 2천145건(전체 82%)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20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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