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와 이혼설에 분노 "가짜뉴스 못 잡나요"

안윤지 기자 2024. 1.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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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의 이혼설에 분노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가짜뉴스 좀 어떻게 못 잡나. 여러분 저희 잘살고 있다. 이혼 안 했다. 할 생각도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짜뉴스 진짜 강력 처벌 해야 한다"며 "잘살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쁜 놈들"이라고 전했다.

최근 SNS상에선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이혼한다는 가짜뉴스가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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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사진=인스타그램
댄서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와의 이혼설에 분노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가짜뉴스 좀 어떻게 못 잡나. 여러분 저희 잘살고 있다. 이혼 안 했다. 할 생각도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짜뉴스 진짜 강력 처벌 해야 한다"며 "잘살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쁜 놈들"이라고 전했다.

최근 SNS상에선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이혼한다는 가짜뉴스가 떠돌았다. 두 사람은 이미 별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단 말도 덧붙여졌다. 이에 팝핀현준은

한편 팝핀현준은 박애리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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