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환 교육부 차관, 청주 오창 창리초서 늘봄학교 현장 점검
조상우 2024. 1. 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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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오늘 (30) 오창 창리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석환 차관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해 오후 8시까지 희망 학생들을 돌보는 늘봄학교를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지만 일선 교사들은 지자체가 맡아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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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오늘 (30) 오창 창리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석환 차관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해 오후 8시까지 희망 학생들을 돌보는 늘봄학교를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지만 일선 교사들은 지자체가 맡아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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