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휴양지서 아찔 노출 갈색 비키니‥반전 섹시美

권미성 2024. 1. 30.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유아는 원숄더 디자인의 갈색 비키니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매치해 섹시한 비키니 룩을 완성했다.

특히 유아가 헉 소리 나오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야해 입지 마!", "담요 어딨어! 얼른 가리자", "꽁꽁 싸매주라 제발" 등 비키니를 착용한 유아 옷 단속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월 29일 유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휴가를 떠나 어느 휴양지 야외 선베드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아는 원숄더 디자인의 갈색 비키니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매치해 섹시한 비키니 룩을 완성했다. 특히 유아가 헉 소리 나오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끈다.

섹시한 매력도 있지만 유아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야해 입지 마!", "담요 어딨어! 얼른 가리자", "꽁꽁 싸매주라 제발" 등 비키니를 착용한 유아 옷 단속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해 서울 KBS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팬 콘서트 '오 마이 랜드(OH MY LAND)'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