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흉기 휘두르며' 검문 불응..중국어선 2척 검거
신대희 2024. 1. 30.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법조업 검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25톤급 쌍타망 중국 어선 2척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나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94㎞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흉기를 사용해 검문검색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면 신병 처리와 선박 몰수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법조업 검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25톤급 쌍타망 중국 어선 2척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나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94㎞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흉기를 사용해 검문검색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의 불법 조업 여부와 공무집행방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면 신병 처리와 선박 몰수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해경 #중국어선 #검문검색방해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없어서 못 산다는' 美 인기몰이 스탠리 텀블러..'납 함유' 논란
- 호주 시드니서 수영 즐기던 20대 女..상어 물려 '중상'
- "조부상이 대수냐", "임신 번갈아 해"..직장인이 들은 최악의 말은?
- 주운 돈다발 들고 지구대 찾아온 예비 중학생들 '훈훈'
- 김병민 "'폴더 인사' 한동훈, 尹에 군기 잡혀?..영 틀린 '이재명당', 예의 문제"[여의도초대석]
- '친구'라는 이름의 '노예'..7년간 때리고 돈 뜯은 30대 부부
- "조부상이 대수냐", "임신 번갈아 해"..직장인이 들은 최악의 말은?
- 美 덴버동물원 인식표 단 독수리, 전남 광양서 구조돼
- 주운 돈다발 들고 지구대 찾아온 예비 중학생들 '훈훈'
- "'도파민 중독'벗어나기 힘드시죠?"..'마음교육' 연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