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김슬기와 재혼 전 정관수술…“아이들 위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정관수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 출연자 유현철이 정관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재혼 전 정관수술을 받기로 예비 신부 김슬기와 약속했던 터.
수술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유현철은 "저희가 낳는다고 하면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정관수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 출연자 유현철이 정관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재혼 전 정관수술을 받기로 예비 신부 김슬기와 약속했던 터. 의사는 “스위치처럼 껐다 켰다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내리면 셧다운이 되는 거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유현철은 “저희가 낳는다고 하면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 김슬기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편 옥순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각각 슬하에 자녀를 한 명씩 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