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이혼 안 했습니다" 가짜뉴스에 분통
전재경 기자 2024. 1. 30.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팝핀현준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가짜뉴스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사진엔 '팝핀현준·박애리는 현재 벌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 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담겼다.
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저희 잘살고 있습니다. 이혼 안 했습니다. 할 생각도 없구요. 가짜 뉴스 진짜 강력 처벌 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서 팝핀현준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가짜뉴스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가짜 뉴스 좀 어떻게 못 잡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팝핀현준·박애리는 현재 벌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 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담겼다. 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 저희 잘살고 있습니다. 이혼 안 했습니다. 할 생각도 없구요. 가짜 뉴스 진짜 강력 처벌 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