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엘시스테마'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대전에 거주 중이면서 오케스트라 지휘 및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이 꿈의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교육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엘시스테마'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대전에 거주 중이면서 오케스트라 지휘 및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모집 분야는 음악감독(지휘자) 1명과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악기에 대한 음악 강사 13명이다.
선발된 감독 및 강사는 다음 달 27일부터 12월까지 실기 및 이론 교육과 음악캠프,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다음 달 1일 신규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