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폐지..."균형발전에 역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4월 1일로 예정된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폐지와 광주 이전을 두고 전북 정치권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태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주 의원과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전북지부의 광주 이전은 전북 지역 공무원연금 수령자와 연금 납부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말살 작전이자 전북 죽이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일로 예정된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폐지와 광주 이전을 두고 전북 정치권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태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주 의원과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전북지부의 광주 이전은 전북 지역 공무원연금 수령자와 연금 납부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말살 작전이자 전북 죽이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