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이비드 베컴, 방한

방인권 2024. 1. 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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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튜더(TUDOR)가 지난 29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의 내한을 기념해 고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이 착용한 시계 튜더 블랙 베이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견고한 전문 다이버 워치를 만드는 튜더의 70여 년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와 첨단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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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튜더(TUDOR)가 지난 29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의 내한을 기념해 고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이 튜더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소비자를 만난 것은 튜더가 한국에 론칭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데이비드 베컴이 착용한 시계 튜더 블랙 베이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견고한 전문 다이버 워치를 만드는 튜더의 70여 년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와 첨단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고 있다. 튜더 제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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