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위한 기독 NGO ‘나무가 심는 내일’ 출범

2024. 1. 30. 16: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손봉호 푸른아시아 이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나무가심는내일' 심포지엄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기독NGO ‘나무가심는내일’은 몽골을 비롯해 아시아 기후피해지역에서 ‘한국교회의 숲’을 조성해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난민들을 돌보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무가심는내일 제공) 2024.1.30/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