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신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발매

공미나 2024. 1. 30.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am(투에이엠)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30일 음원 제작사 언디파인드엔터테인먼트는 "2am이 이날 오후 6시 신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는 인연이 끝났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반복되는 재회와 이별의 끈을 잡고 선 애처로운 연인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관계자는 "2am 멤버들이 전체적인 감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정을 반복해 가며 신곡 녹음에 특별히 집중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서 같은 달 방시혁 프로듀싱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발표

그룹 2am이 30일 신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를 발매한다. /언디파인드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그룹 2am(투에이엠)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30일 음원 제작사 언디파인드엔터테인먼트는 "2am이 이날 오후 6시 신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는 인연이 끝났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반복되는 재회와 이별의 끈을 잡고 선 애처로운 연인을 노래한 발라드곡이다. 규현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로이킴 '그대가 있는 곳, 언제 어디든' 등을 작곡한 이기환이 작업했다.

2am 멤버들이 곡의 구성 별로 각자의 감성을 표현한 이 곡은 한 편의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는 듯한 여운을 자아낼 전망이다. 관계자는 "2am 멤버들이 전체적인 감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정을 반복해 가며 신곡 녹음에 특별히 집중했다"고 전했다.

2am은 앞서 지난 2일 방시혁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한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을 발표한 바 있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