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신호 CJ대한통운(주)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동행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서울시와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 CJ대한통운(주), 대흥리사이클링(주), 한솔제지(주), 에스아이지 코리아가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강신호 CJ대한통운(주)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동행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년 35%였던 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이 2022년 14%로 10년 동안 절반 이상 떨어진 상황으로 서울시는 우유·두유 등 음료 섭취량이 많은 서울시 4,431개 어린이집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을 수거해 재활용 과정을 거쳐 공책과 스케치북 등으로 제작, CJ나눔재단을 통해 서울시 소재 어린이 공부방에 전달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서울시와 서울시 어린이집연합회, CJ대한통운(주), 대흥리사이클링(주), 한솔제지(주), 에스아이지 코리아가 참여했다. 2024.1.30/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